[ 2018년 관악구사선거구 기초의원 선거] 송정애 41.8% 당선, 이종윤 21.7% 당선
기사입력 2022/06/25 18:10 기사수정 2022/06/25 18:10
박진희
ㆍ송정애 41.8% 1위 당선, 이종윤 21.7% 2위 당선, 3위는 19.2%를 얻은 현미경(표차 831표)
ㆍ서원동 송정애 42.2%, 신원동 송정애 41.7%, 서림동 이종윤 22.6%
송정애 41.8% 1위 당선, 이종윤 21.7% 2위 당선, 3위는 19.2%를 얻은 현미경(표차 831표)
▲ 송정애 41.8% 1위 당선, 이종윤 21.7% 2위 당선, 3위는 19.2%를 얻은 현미경(표차 831표)
총 2명을 뽑는 제7회 지방선거 관악구사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송정애, 더불어민주당 이종윤 후보의 당선으로 끝을 맺었다.
더불어민주당 송정애 후보는 41.8%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, 더불어민주당 이종윤 후보는 21.7%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. 뒤를 이어 19.2%를 얻은 자유한국당 현미경 후보가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2위와의 표차는 831표에 달했다.
더불어민주당 송정애 후보는 41.8%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, 더불어민주당 이종윤 후보는 21.7%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. 뒤를 이어 19.2%를 얻은 자유한국당 현미경 후보가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2위와의 표차는 831표에 달했다.
서원동 송정애 42.2%, 신원동 송정애 41.7%, 서림동 이종윤 22.6%
▲ 서원동 송정애 42.2%, 신원동 송정애 41.7%, 서림동 이종윤 22.6%
더불어민주당 송정애 후보는 서원동(42.2%), 신원동(41.7%), 서림동(38.8%)에서 지지도가 높았고, 더불어민주당 이종윤 후보는 서림동(22.6%), 서원동(21.0%), 신원동(20.2%)에서, 자유한국당 현미경 후보는 서림동(22.5%), 서원동(18.9%), 신원동(18.1%)에서, 바른미래당 장동식 후보는 신원동(18.0%), 서원동(12.9%), 서림동(12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.
더불어민주당 송정애 후보는 "서원동", "신원동", "서림동"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이종윤 후보를 10%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서원동"은 「 송정애」42.2% > 「 이종윤」21.0% > 「자유한국당 현미경」18.9% > 「바른미래당 장동식」12.9% > 「민중당 연시영」5.1% , "신원동"은 「 송정애」41.7% > 「 이종윤」20.2% > 「자유한국당 현미경」18.1% > 「바른미래당 장동식」18.0% > 「민중당 연시영」2.0% , "서림동"은 「 송정애」38.8% > 「 이종윤」22.6% > 「자유한국당 현미경」22.5% > 「바른미래당 장동식」12.7% > 「민중당 연시영」3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한편 금번 관악구사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60,956명 중 34,276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6.2%를 기록하였다. (무효투표:1,130명, 기권:26,680명)
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더불어민주당 송정애 후보는 "서원동", "신원동", "서림동"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이종윤 후보를 10%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서원동"은 「 송정애」42.2% > 「 이종윤」21.0% > 「자유한국당 현미경」18.9% > 「바른미래당 장동식」12.9% > 「민중당 연시영」5.1% , "신원동"은 「 송정애」41.7% > 「 이종윤」20.2% > 「자유한국당 현미경」18.1% > 「바른미래당 장동식」18.0% > 「민중당 연시영」2.0% , "서림동"은 「 송정애」38.8% > 「 이종윤」22.6% > 「자유한국당 현미경」22.5% > 「바른미래당 장동식」12.7% > 「민중당 연시영」3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한편 금번 관악구사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60,956명 중 34,276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6.2%를 기록하였다. (무효투표:1,130명, 기권:26,680명)
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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